다음 주일 말씀 나눔을 위해..

다음 주일 말씀 나눔을 위해서 미리 성경 본문을 읽어 보시고 묵상 하실 분들은 다음의 몇가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1:18-32절에서
18절 이는
24절 그러므로
26절 이를 인하여
28절 또한
32절 이같은 일을 행하는자는

위의 절들이 연결되는 내용들을 잘 살피고 묵상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에베소서2:2-3절에서
2절 영적
3절 육신

2012년 3월 4일 주일 말씀 나눔

3.  죄안에 있는 삶 : 그리스도 밖에 거하는 삶(엡2: 2-3절/ 롬1:18-32절)

1)  육신

2) 영적

4.  죄의 결과  엡2:1절

죽음이란?

 3가지 죽음

1)                                          –

2)                                         –

3)                                         –

에베소서2장1-3절(2) 2012년 02월 19일

2. 2가지  죄의 근원  1절 / 창세기 3장7-10절  20120219일 말씀나눔

1)  무지- 여기의 무지는 단순이 무엇인가 모르고 어리석은 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잘나고, 많은 것을 가졌고, 권세가 있고, 종교심이 많은 마침 바리세인들이나 서기관 율법사들처럼 그런 류의 사람들이다.

고린도전서8장2절 말씀을 생각 해 봅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이 말씀을 자신에 적용하여 한번 깊이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무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빌립보서3: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질문: 위 말씀에서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다고 합니까?

(2) 무지 중에 가장 심한 무지는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과 죄로 인하여 수치와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그것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하여 자신을 숨기거나 가면을 쓴다. 그러므로 눈이 어두어져서 /밝아져서 자신을 잃어버린다.

예) 누가복음23장34절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질문: “저희를”은 누구인가?

사람들은 타락(허물과 죄)으로 인하여 자신을 숨기고 가리는(두렵고 수치스러움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을 과대하게 나타내려고 하거나 또는 자신을 과소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진짜 자신을 잃어버리고 거짓 자신으로 살아간다. 자신이 무엇인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자신이 잘났다고 여기고 살지만 실지로 그렇지 못하다. 왜 자신을 잃어버리고 거짓 자기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질문: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을 더 알고, 따라야 하는가? 왜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가?

가장 현명한 자는 ( 자기 자신을 아는 ) 자이다.

신앙은 ( 잃어버린 참 자아를) 찾은 것이다.

예수님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음이 단순이 육신적으로 죽은 후에 천국에 가다고만 생각을 하고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이 바르게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로서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라 말을 할 수 있다.

구원 받았다는 것은 참 자아 회복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끊어졌든 교제를 하나님의 아들이 됨으로 회복되고, 나 중심적이고 세상 중심적인 삶이 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참 자아로 회복이 되어 새롭게 거둡나는 것이다.

신앙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만나고, 알고(더 깊이 알아가고) 그래서 그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012년 2월 12일 주일 말씀

이번 주일 말씀은 에베소서 2:1-3절

줄거리

1. 죄란?   1절  /창세기 3장 1-6절

1)  죄 (Parabaino:Going beyond, Going over the line)- 범하다

창3:8절 – 숨음 = 두려움

2) 허물(Hamartisa:Missing the mark)- 하나님의 기준에 일치(미치지) 못하는 것

창3:7절 – 가림 = 수치심

인간은 이 때부터 두려움과 수치심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 버렸다.

2. 2가지  죄의 근원  1절 / 창세기 3장7-10절

1)  무지-

고린도전서8장2절 말씀을 생각 해 봅시다.

(1)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무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진리를 깨닫은 것이다.

빌립보서3: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질문: 위 말씀에서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있다고 합니까?

 

(2) 무지 중에 가장 심한 무지는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과 죄로 인하여 수치와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그것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하여 자신을 숨기거나 가면을 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과대 또는 과소 한다. 그러므로 눈이 어두어져서 / 밝아져서 자신을 잃어 버린다.

예) 누가복음23장34절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질문: “저희를”은 누구인가?

 

질문: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을 더 알고, 따라야 하는가? 왜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가?

가장 현명한 자는 (                       ) 자이다.

신앙은 (                                             ) 찾은 것이다.

2)  욕심

마가복음 4:19절

요한복음 8:44

디모데전서6:9절

야고보서1:14-15절

요한1서 2장 16절

3. 죄안에 있는 삶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은 삶  2-3절

1)  육신

2) 영적

4. 죄의 결과  1절

죽음이란?

1) 3가지 죽음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