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목사님의 12월 사역 보고

멕시코 치아파스에서 열심으로 지역 주민들을 섬기시는 펠리페 목사님으로 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함께 기도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치아파스에서 펠리페, 가비, 리안과 하나로 부터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지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26-29)
12월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덥지 않은 좋은 달이기 때문이다. 11월에는 체날오와 판테로 지역을 방문해서 성경 공부와 몇 가정을 방문하는 것으로 아주 바쁜 시간을 보냈다. 방문중 우린 지도자 중 한명인 다니엘(핑크색 옷) 가정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새로 태어난 아들을 위해 그는 열심히 일했지만 많은 식구를 먹이기에는 부족했다. 그래서 내 아내 가비는 몇가지 품목들을 팔아서 남은 돈을 그들에게 줄 수 있었다
바로 그 다음날 우린 체날오로 가서 다니엘과 그의 큰 아들(사진)에게 철과 나무로 어떻게 상품을 만들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었다. 그것을 팔아 이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말이다. 또 이들에게 있는 다른 문제는 나무를 집안에서 떼서 밥을 하기에 그 연기로 아내와 자식들의 건강에 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것이다 . 나는 그들에게 스토브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또한 산에 사는 형제들이 우리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우리 교회는 중보기도를 했다. 이들은 교통 수단이 없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거진 10명정도가 모여 함께 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은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 서로 다른 생활방식과 언어, 경제적, 사회적 환경이 다른 형제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의사, 교수등 전문적 직업을 가진 사람과 농부, 시골사람이 함께 한 영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했다. 몇명의 형제는 단지 tzotzil, tzeltal언어만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스페인어를 구사했다
또 감사할 것은 우리 교인들이 전도에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네스와 실비아(직업은 선생)는 예수님을 영접한지 일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소그룹 성경반을 만들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사진에서 왼쪽이 이네스다. 그녀는 자기 가족도 전도해서 교회로 인도했다. 지난주에는 신타라파 시에 가서 실비아 친척을 전도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실비아는 도시에서 4시간 걸리는 판델로에서 전도를 하고 있다.
새로 시작한 내과 클리닉에서 일하고 있는 실비아의 모습을 사진에서 볼 수 있다.
오또니엘과 노마 부부는 어린 두 자녀와 함께 circulo del silencio와 동역하기 위해 이곳을 떠났다. 이러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정착하기 전까지 나는 약간의 의문을 가지곤 한다. 그러나 얼마후 오또니엘은 잘 정착했다고 전화했다. 두 어린 자녀들의 교육문제등 여러가지를 해결해야 할 것이지만 좋으신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계속적으로 우린 파트리아 누에바라는 마을에 전도하러 정기적으로 간다. 이곳은 약물중독, 알코올 중독등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격고 있는 곳이라 우리에게도 심적으로 힘든 곳이다. 얼마전 그곳 사람들에게 전도했던 전 알코올 중독자 하비엘이 죽었다. 지난 토요일 우린 다시 그곳으로 가서 전도했으며 성령이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역사하시길 간절히 기도했다
감사와 기도제목
현재 내가 목회하고 있는 교회(VInculos de Amor)에 영적 성장이 있기를
교인들 가정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전도를 나갈때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역사하심을 위해
판텔로에 교회 개척과 알코올 중독과 가정폭행을 하던 안토니오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끊기로 결심한 것이 지속될 수 있도록
판텔로 지역에 자살과 살인이 끝어지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이 이유로 노마와 이네스는 이곳을 위해 전도하고 있다
일월달 부터 산크리스토발에 Poder en Accion 프로그램이 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코이타 교회에 갈 수 없으나 많은 동역자를 그곳으로 보내주시길
나와 많은 사역을 함께 하고 있는 아드리안과 나티 가족을 위해, 현재 가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실비아와 이네스의 영적 성숙을 위해서 또한 가까운 친척들의 구원을 위해
파트리아 누에바 지역에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 베이마, 파꼬, 아드리아나를 위해, 힘과 인내심을 주시길
내 아내 가비의 건강을 위해, 이번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실비아와 이네스와 함께 판텔로 지역으로 전도를 나감
시간을 내서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펠리페 목사님의 사역 보고

저희와 함께 동역하시는 멕시코 치아파스에서 열심으로 선교하시는 펠리페 목사님께서 자신의 사역에 대한 보고와 함께 기도 제목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읽으시고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 30-32)

9월 대부분 시간은 교회(Vinculos de Amor) 사역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에베소서 성경 공부를 시작했으며 이 책을 통해 순종과 섬김의 삶을 배울 수 있었다.

가비는 자매들과 함께 Chenalho을 방문해서 전도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할 때마다 하나님은 자매들에게 많은 섬김의 기회를 주셨으며 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도 보여주신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한 열명의 성도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일용품을 가져와 섬김으로 이들에게 도전을 주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고 몇명의 자매들이 보고했다.

9월은 또한 멕시코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있는 달이었다. 축제 기간동안 우리 교인들은 전도할 기회로 잡았으며 진정한 자유(요 8;31,32)가 무엇인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La Trituradora 지역에서의 사역은 계속되었다. 가비는 여자들과 말씀을 나누었고 나는 공원에서 젊은 청년들에게 간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으며 약물을 사용하고 있는 청년들이 대부분이었다

산크리스토발에 있는 교회 Poder en Accion에서는 지도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주변 교회의 지도자들과 목사들을 훈련시켜 이들로 하여금 개교회에서 성경공부를 가르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지도자와 목사들을 말씀으로 훈련시키는 것이  치아파스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사역이기도 하다

감사와 기도제목

  1. 교인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2. 튼튼한 청년 사역을 허락하여 주시길
  3. 시간 경영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지혜주시길; 사역이 늘어남에 따라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
  4. 많은 교인들이 더욱 제자훈련과 섬김과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5. La Trituradora와 Teran 지역에 소그룹을 통해 믿음의 성숙이 있기를
  6. Chenalho교회에 사역자를 보낼 수 있도록 허락하시길
  7. Coita교회에 전도와 지도자 훈련을 할 수 있도록
  8. El Circulo del Silencio 에 속한 모든 사역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9. 매년 열리는 행사 중 하나인 ‘누가복음 10’을 통해 거쳐간 모든 지역에 교회개척이 있기를
  10.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신 신실한 하나님을 찬양
  11. 11월도미닉 공화국에서 열리는 지도자 훈련 세미나를 위해
  12. La Nueva Jerusalen 지역에 교회가 생길 수 있도록
  13. 산크리스토발 지역에 신학교육을 위한 동역을 위해

치아파스에서                펠리페, 가비, 리안, 하나

 

2015년 추수 감사 편지

올해에도 변함없이 익투스 장학금을 받는 아이들이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Hello AIM church I hope you are having a good time in Thanksgiving Day. I write this letter for you because a want to say that I am thankful for the scholarship you have given me since I am studying in the university. This support means a lot for me because I have possibilities to buy my stuff for school and to pay the place where I am living. Also I am thankful with God for the interest he shows in your hearts to help people around you and the world. I hope you achieve all your goals in God´s name.
From: Luis Ariel González López
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추수 감사절을 보내시죠?
대학에 들어간 이후부터 계속해서 장학금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장학금은 학교를 계속해서 다닐 수 있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살아가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죠.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상에 나타내시는것에 대한 감사도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주 안에서 원하시는 목적으로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루이스 아리엘으로 부터

 

I´m so glad to say hello to you today. I am thankful with God for the life of each one of you, also because you are helping me with the scholarship to stay here in Mexico city, studying nursing. Hope you have a beautiful thanksgiving day! I love you in Jesus Christ.
From: Lisania Edith Morales Velazquez
여러분들께 인사 드릴 수 있는게 기쁘네요.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의 삶에 대해 그리고 저를 지속적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후원해 주시는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추수 감사절을 보내시길 그리고 주 안에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리자니아 에디스로부터

 

“Psalm 95:2” Let us come before him with thanksgiving and extol him with music and song. From: Aldrin Perez Vazquez

시편 95편 2절의 말씀으로 편지를 대신합니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알드린 페레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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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멕시코 익투스 학생들의 비전 여행 일정

11416906_10153352903094099_196672951_o올해에도 변함없이 멕시코 치아파스에 위치한 익투스 센터에서 21명의 학생들이 미국을 방문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비전 여행 일정을 올립니다.

 

  • 6월 8일: 미국 도착
  • 6월 9일 ~ 6월 15일(월): 뉴욕, 보스톤 관광
  • 6월 16일(화): DC 동물원
  • 6월 17일(수): Kings Dominion
  • 6월 18일 ~ 20일(토): DC 관광
  • 6월 21일(일): 익투스 교회, AIM 공동체 방문
  • 6월 22일(월): 볼티모어 관광
  • 6월 23일(화): 쇼핑, 멕시코로 출발

여행 가이드, 운전, 간식및 식사 제공, 비전 여행 비용 후원등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이은구 형제 (240-394-2841)

AIM 공동체의 쉘터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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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 공동체는 그동안 Langley Park 지역에서 수면동안 쉘터사역을 해오다 장소의 문제로 한동안 쉘터사역을 하지 못했었는데 다른 교회의에 해오던 쉘터 사역이 그 교회의 사정으로 인해 계속 이뤄질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 공동체가 이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자녁 후반기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Langley Park 지역에 위치한 Fashion La Fa Ma의 지하 창고에서 오갈데 없는 노숙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저녁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30명이 넘게 찾아와 함께 예배드리고, 간증도 하고, 저녁을 제공해 주는 사역을 해오면서 믿음은 행함과 함께 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노숙자들과 함께 하는 사역이나 추운날 매주 토요일 아침에 커피와 도넛을 제공하는 사역이나 사진을 찍는것조차 그들에게 오해나 상처가 될까 조심스러의 싸이트에 소식조차 제대로 올리지 못했네요.

저의 공동체뿐 아니라 협력을 원하는 분이나 공동체/교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사역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셔도 좋고, 저녁을 제공해 주셔도 좋고, 그들에게 따뜻한 옷을 주셔도 좋습니다.
물론 기도도 좋구요.

함께 이뤄나갈 수 있는 소중한 사역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쉘터사역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7665 New Hampshire Ave, Takoma Park, MD 20912

Fashion La Ma Fa 지하 창고입니다.

플라자로 들어오시면 중간에 길이 있는데 그 길로 운전해 내려오시면서 바로 왼쪽으로 들어오시면 지하 창고로 바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