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마태복음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삶은 사는 것이다

삶은 살아가는 것이고 참(진리)을 찾아 가는 것이다.  참을 찾아 살아 가는 삶이 진짜 삶이다.  그래서 삶은 깊이 살아야 하고 그 깊이 속에 바른 정신이 깍 차 있어야 한다.  바른 정신은 사람을 사람으로 살게 하는 진리를 깨달음에 있다. 그래서 사람은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은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얼/ 영/ 정신/ 생명으로 되어 있다. 유한한 육체는 무한한 얼(영) 생명을 찾아가면서 신령해 지고 거룩 해 지는 것이다. 유한한 것을 위해서만 사는 것은 인간이 사람 됨의 삶을 살 수없고 그져 동물적으로 살아 가는 것이다.

2012년 2월 12일 주일 말씀

이번 주일 말씀은 에베소서 2:1-3절

줄거리

1. 죄란?   1절  /창세기 3장 1-6절

1)  죄 (Parabaino:Going beyond, Going over the line)- 범하다

창3:8절 – 숨음 = 두려움

2) 허물(Hamartisa:Missing the mark)- 하나님의 기준에 일치(미치지) 못하는 것

창3:7절 – 가림 = 수치심

인간은 이 때부터 두려움과 수치심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 버렸다.

2. 2가지  죄의 근원  1절 / 창세기 3장7-10절

1)  무지-

고린도전서8장2절 말씀을 생각 해 봅시다.

(1)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무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진리를 깨닫은 것이다.

빌립보서3: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질문: 위 말씀에서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있다고 합니까?

 

(2) 무지 중에 가장 심한 무지는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과 죄로 인하여 수치와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그것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하여 자신을 숨기거나 가면을 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과대 또는 과소 한다. 그러므로 눈이 어두어져서 / 밝아져서 자신을 잃어 버린다.

예) 누가복음23장34절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질문: “저희를”은 누구인가?

 

질문: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을 더 알고, 따라야 하는가? 왜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가?

가장 현명한 자는 (                       ) 자이다.

신앙은 (                                             ) 찾은 것이다.

2)  욕심

마가복음 4:19절

요한복음 8:44

디모데전서6:9절

야고보서1:14-15절

요한1서 2장 16절

3. 죄안에 있는 삶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은 삶  2-3절

1)  육신

2) 영적

4. 죄의 결과  1절

죽음이란?

1) 3가지 죽음

1)                                –

2)                                –

3)                                –

 

이진이양이 태어났습니다

2월 8일 밤 8시 정도에 2.1kg정도로 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당분간 병원 인큐베이터 안에 있을 예정입니다.
어느정도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한국어 이름은 진이 이고 영어 이름은 Jena 입니다.

진이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