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신 바른 삶 진리

바른 정신

진리

바른 삶

바르고, 강한 정신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욱 중요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 갈수록 육신적으로는 연약 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육신적으로 약해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육신의 후패로 인해 사람은  정신이 약해지고 그러므로 삶이 불안 해지고 두려움도 있게 되고 초조 해 지기도 합니다.

젊은이들도 마찬가지지만 육신이 노쇠해 가면 진리로 나의 속사람을 새롭게 해 나가지 않으면 – 성장 시켜 나가지 않으면 신앙적 힘이 약해지고 내면을 강하게 하는 영적 능력이 연약하기 때문에 자연히 정신적으로도 약해 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서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강력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4:16)

새로워 진다는 것은 “성장 해 간다” 란 말이다.  신앙적, 영적 성숙을 이루어 가도록 진리안에서 나의 속사람을 더욱 굳게 해 나가야 합니다.  새롭게 되고 성장하려면 노력 해야합니다.

그래서 젊을 때도 물론 이거니와 나이가 들수록 신앙의 힘이 더욱 필요하고 진리를 깨닫고 진리 안에 거하는 삶이 더욱 중요합니다.  신앙은 내면의 강한 정신과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Aiming your life’s target!

당신의 인생의 과녘에 정조준하라!  Aiming your life’s target!

사람이 인생을 성공적으로 바르게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생이라고 하는 과녘에 정조준하여 적중시켜야 한다.

사람들 나름되로 살아가면서 비전이니 꿈이니 하며 살아가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내가 바로 옳게 잘 살 수있는 나의 인생을 위한 바른 과녘이 될 수 있을까?

사람들 중에는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바로 잘 살 수 있는 인생의 바른 과녘이 어떤 것인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 간다.

내가 오늘이라고 하는 하루를 사는 것이 나의 인생의 과녘에 화살들을 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데 그 화살들이 과녘에 정조준 되어 쏘고 있는가? 화살은 활을 떠나면 수정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쏠 때는 심중해야 한다.

그렇다면  내가 매일 쏘는 나의 화살들은 무엇인가? 내가 정조준 해야 할 과녘은 무엇인가? 내 육체가 활이라면 나의 생각에서 나오는 말들과 행동들이 화살이다.  그리고 내가 정조준 해서 적중해야 할 과녁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당신은 오늘 하루 쏠 화살들이 하나님의 기준(과녘)에 정조준 하고 있는가?

사람, 생명, 삶, 사랑

사람 — 인생(人生) = 삶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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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生命) —– 생(生)은 명(命)이다.

“살다”를 통하여 “삶”이 되어야 하고 이 삶을 명을 받드는 것이어야 한다.
무엇을 위한 명인가? 천명(天命) 곧 하나님의 명(明)이다.
하나님의 명을 받드는 삶이란 곧 사랑이다.

삶은 사는 것이다

삶은 살아가는 것이고 참(진리)을 찾아 가는 것이다.  참을 찾아 살아 가는 삶이 진짜 삶이다.  그래서 삶은 깊이 살아야 하고 그 깊이 속에 바른 정신이 깍 차 있어야 한다.  바른 정신은 사람을 사람으로 살게 하는 진리를 깨달음에 있다. 그래서 사람은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은 유한한 육체와 무한한 얼/ 영/ 정신/ 생명으로 되어 있다. 유한한 육체는 무한한 얼(영) 생명을 찾아가면서 신령해 지고 거룩 해 지는 것이다. 유한한 것을 위해서만 사는 것은 인간이 사람 됨의 삶을 살 수없고 그져 동물적으로 살아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