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저희가 메릴랜드 한인 축제에 저희 커피를 들고 나갔습니다.
더운 날씨의 도움(?)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커피가 팔렸고 저희 커피를 마시기 위해 길게 줄서는 광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 할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부족함 점들도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 한분 고생 안하신 분들 없었고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나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