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공동체 (AIM-Assembly of Ichthus Ministries)
I. 에임 (AIM) 의 의미
1. Assembly of Ichthus Ministries
Assembly 공동체 모임
Ichthus 예수님
Ministries 사역들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들을 사명으로 여기고 실행하기 위해 모인 신앙 공동체
2. AIM
명사: 목표, 목적
동사: 조준하다, 겨냥하다.
1) 하나님의 기준(목적)이 삶 또는 신앙의 목적
2) 신앙과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기준인 과녁을 정 조준하여 맞추는 삶이 되어야한다.
II.에임 (AIM) 공동체 신앙적 가치
- 에임 공동체는 하나님 아버지, 그의 아들이시고 공동체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와 주님 되심과 그의 보내신 성령을 최고의 권위자로 신앙의 가치로 둔다.(엡1:22)
- 에임 공동체는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든 삶의 가치의 기준으로 하며 그 말씀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에 최고 가치로 둔다. (약1:22)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므로 절대적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말씀에 대한 태도이다. - 에임 공동체 모든 형제자매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로서 신앙생활과 사명은마태복음22장37-40절에 가치를 두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말씀에 의해 한 것이야 한다. (마28:18-20) 그러므로 복음전파는 이론이나 교리가 아닌 삶으로 전하며 그 목적은 마태복음22장37-40절의 말씀으로 화목케 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전하기 위한 것이다.
- 에임공동체는 공동체를 구성함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됨을 가치로 둔다. (에베소서4장) 그리스도의 몸의 역할을 한다.
공동체 안에서 갖는 직책은 계급적이거나 명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지체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것을 가치 있게 여긴다.
에임 공동체는 불 필요한 권위주의보다 섬김과 나눔을 가치 있게 여긴다. (마20:28)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권속들이 된 형제 자매에 가치를 둔다.
그리스도의 몸이 된 지체는 영적으로 성숙에 이르도록 영적 훈련하며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 것에 소홀하지 않는다. - 에임 공동체는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으로 공동체를 조화롭게 이루어 가며 사역에 있어서는 자발적으로 하는 것을 가치로 둔다. (롬12:6)
에임 공동체는 모든 사역에서와 성도간의 관계에서 주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가치로 여기며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 화목과 평안을 지키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긴다. (엡 4:3,골2;19)
에임 공동체는 남이 나와 다른 것을 수용 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치 있게 여긴다. (롬15:7)
사역을 맡은 형제자매는 일정 기간동안 책임을 가지고 성실히 해야 하며 그 사역에 대한 계획과 실행에 있어 소신껏 할 수 있어야 한다. - 에임 공동체 모임은 예배드림, 형제자매의 교제, 신앙훈련, 말씀 나누기, 사역나눔 등 영적 성장과 그에 따른 영적인 삶을 위한 것에 가치를 둔다.
삶으로 드리는 예배자로서 산제사를 드리는 것을 가치로 둔다. (로마서 12장)
주일 예배는 현존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를 더 깊이 경험하는 공동체 모임이다. - 에임 공동체는 성도들의 헌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가능한 모든 재정은 사역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에 원칙을 가치로 둔다.
공동체를 위한 건물은 소유 하지 않는다.
공동체 안의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재정을 사용을 금한다. (단, 형제자매가 곤경에 처해 있을 때는 마음을 다하여 도와 줄 수 있어야 한다. ) - 에임 공동체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진실과 정직성을 가치 있게 여기며 (전7:29) 상식이 있는 판단을 존중하며 융통성을 가치 있게 여긴다. (잠16:1)
에임 공동체는 신앙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에 대하여서는 일치하고 비본질적인 형식과 순서 등에는 자유함을 가지며 그 외에 모든 일들에 대하여서는 사랑으로 대하는 것을 가치로 둔다.
AIM 공동체의 신앙 정신은 마태복음 22장 37-40절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7-4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