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장학생 – Marcos Maurilio Marquez Prado

 

  1. 나의 삶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르코스 마우릴리오 마르케즈 프라도이고 저는 멕시코 남부에 위치해 있는 오하카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누구에게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그런 가족은 아니었지만, 하나로 똘똘 뭉쳐진 가족 안에서 자랐습니다. 저희 가족에는 저의 엄격한 아빠와 제가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저를 포함한 세 남매가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대학에 합격했던 것처럼 참 좋은 일도 있었고, 또 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었던 것처럼 안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Marcos_pic     제 주위에는 저를 늘 걱정해주는 분들이 계셨고, 저는 그 분들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클 때까지 제 주변 사람들에게 세심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항상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의 사고방식과 미래 계획이 종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저는 참 축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심의 여지없이 제 삶의 제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제 마음에 받아 들렸을 때부터 시작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익투스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하나님은 저에게 그가 저를 위해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회가 될 때마다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서 알려주셨고, 이게 제가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는 게 된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한테 진실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과학자가 되라는 비전을 주셨고, 저의 과거는 이제 제 뒤에 있기 때문에 저의 삶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1. 나의 신앙 고백

어렸을 때부터 저는 제 가족과 함께 매주 주일에 교회를 다녀서, 저는 어린이 일 때부터 복음을 들을 수 있었던 혜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저는 점점 하나님으로 서부터 멀어졌습니다. 나중에는 그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았고, 저는 제가 제 의사 결정과 행동의 주인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 분은 제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독생자를 이 세상으로 보내셔서 저를 죄로 서부터 구해주신 걸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 후로 저는 침례를 통해 제 자신 전부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따르면서 그를 위해 옳은 일을 하고, 또 저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자녀들을 위해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 분을 위해 헌신 하면서 살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전 세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 할 의무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 나의 비전

저는 비전을 가지고 꿈을 쫓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매일 일어나면서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비전을 가지고 사는게 제 삶의 기초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익투스 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에게 항상 힘을 주시는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지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또 그분의 인도로 저는 제 삶의 선명한 비전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의 비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재 공부하고 있는 대학에서 공업 화학 학사과정을 마치는 것과, 지금보다 더 예수님의 대한 믿음을 키우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저는 장학금을 받고 해외에서 석사과정을 밞을 계획을 갔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더 저의 지식을 쌓아, 과학 분야에서 제 주위 있는 많은 사람들을 돕고, 그 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이 아닌 영적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이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그 분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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