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말씀은 에베소서 2:1-3절
줄거리
1. 죄란? 1절 /창세기 3장 1-6절
1) 죄 (Parabaino:Going beyond, Going over the line)- 범하다
창3:8절 – 숨음 = 두려움
2) 허물(Hamartisa:Missing the mark)- 하나님의 기준에 일치(미치지) 못하는 것
창3:7절 – 가림 = 수치심
인간은 이 때부터 두려움과 수치심이 인생의 전부가 되어 버렸다.
2. 2가지 죄의 근원 1절 / 창세기 3장7-10절
1) 무지-
고린도전서8장2절 말씀을 생각 해 봅시다.
(1)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무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진리를 깨닫은 것이다.
빌립보서3: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질문: 위 말씀에서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있다고 합니까?
(2) 무지 중에 가장 심한 무지는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과 죄로 인하여 수치와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그것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하여 자신을 숨기거나 가면을 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과대 또는 과소 한다. 그러므로 눈이 어두어져서 / 밝아져서 자신을 잃어 버린다.
예) 누가복음23장34절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질문: “저희를”은 누구인가?
질문: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을 더 알고, 따라야 하는가? 왜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야 하는가?
가장 현명한 자는 ( ) 자이다.
신앙은 ( ) 찾은 것이다.
2) 욕심
마가복음 4:19절
요한복음 8:44
디모데전서6:9절
야고보서1:14-15절
요한1서 2장 16절
3. 죄안에 있는 삶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은 삶 2-3절
1) 육신
2) 영적
4. 죄의 결과 1절
죽음이란?
1) 3가지 죽음
1) –
2) –
3) –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 2절을 보며 사랑 없는 지식이나 행위는 나를 교만하게 만든다는걸 배웁니다.
주님의 은혜로 나를 보지 않고 예수님을 보고 믿음으로 알게 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아야 내가 누군지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나와 그리스도가 하나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로 회복되어 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용록이 형제 점점 더 신앙의 깊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와 그리스도가 하나 되는 삶은 어떤 것일까요? 고민하시고 깊이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에서 처럼 내 안에 내가 죽어가고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살아가시게 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