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마태복음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 Replies to “예수께서 가라사대”

  1. 이웃을 사랑하는게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라…
    나의 이웃은 어디부터 어디까질까?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편협한 내 마음이 제한을 두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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